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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생태교통 수원2013’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화성행궁 광장의 국제회의장에서 24일부터 26일까지 ‘제10회 전국자원봉사센터대회’가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수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승영)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0년의 역사, 100년의 도전! 자원봉사를 말하다’ 라는 주제로, 시대환경에 발맞춰 자원봉사의 새로운 모델과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번 전국대회는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것으로써, 전국의 243개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장 및 자원봉사 관계자, 자원봉사단체장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인 ‘마을만들기’와 ‘사회적경제 활동’ 등의 추진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4일 첫째날은 국제회의장에서 안병은 우리병원장과 오토 짐머만 ‘생태교통 수원2013 총감독’ 등이 진행한 기조강연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이어 식전행사 무예24기와 개회식이 열렸다. 식후 행사로 진행된 ‘자원봉사 이그나이트(lgnite) 대회’는 자원봉사센터 관리자들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개회식에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적 자원봉사 문화정착 모델을 구현하며 세계 자원봉사의 흐름에도 발맞추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5일은 호텔캐슬에서 자원봉사의 미래와 가치 등과 관련된 주제별 특강과 워크숍, 이어서 현장체험 프로그램인 수원지역 마을봉사 현장 탐방, 역사문화 현장 탐방, 그리고 ‘생태교통 수원2013’체험이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봉사센터 간 소통과 나눔의 기회를 마련하고, 새로운 자원봉사의 방향과 대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날인 오늘 26일에는 호텔캐슬에서 전체 종합토론을 통해 자원봉사의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정리․발표하고, 자원봉사센터대회 영상 관람과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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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9-26 0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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