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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사고 예방, 안전교육이 희망이다 - 대국민 안전교육 콘텐츠 105개 시범서비스 실시
  • 기사등록 2017-03-02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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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시사인경제]국민안전처는 새롭게 제작한 대국민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105편)를 국민재난안전포털(kasem.safekorea.go.kr)을 통해 3월 2일부터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 콘텐츠는 경기도와 협업을 통해 영유아기에서 노년기에 이르는 6개 생애주기 와 생활안전, 교통안전 등 분야별로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제작했다.

대국민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는 우리 생활주변에서 발생하는 재난·사고의 방지를 위해 안전교육 대상을 전(全)생애로 확대하여 다양한 상황별로 제작하였으며 주요 서비스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유아기·아동기·청소년기·성인기·노년기 등 생애주기별로 구분하여 각각에 필요한 안전교육 콘텐츠와 대처요령을 담은 교육 자료를 제공한다.

장애인, 노인 등 안전 취약계층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교육 영상도 제작하였으며 특히,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글 자막을 제공한다.

안전교육 콘텐츠들은 애니메이션, 드라마, 인포그래픽, 동요 등 다양한 형식을 활용하여 흥미와 관심도를 높였다.

아울러 다문화 가정, 외국인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자막도 함께 제작하여 6월 중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국민안전처는 국민들이 각 가정과 학교, 직장의 안전교육에 활용하는 등 안전문화운동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배포, 전파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155개 안전체험관에도 제공하여, 안전 체험교육 보조 자료로 활용하도록 하고, 6월 중 “국민 안전교육 포털(가칭)”을 새로 구축하여, 안전교육 콘텐츠,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안전체험관 위치·이용방법 등을 통합 서비스할 계획이다.

한편, 국민안전처는 이번에 새로 서비스하는 105개 콘텐츠의 오류를 찾는 이벤트인 ‘옥의 티를 찾아라(가칭)’를 통해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은 “이번 안전교육 콘텐츠 서비스가 영유아기 부터 노년기 까지 연령대별로 필요한 맞춤형 안전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안전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서비스함으로써 가정과 학교 등 일상생활 속의 안전실천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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