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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조기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민간기관과 정부의 협력강화 - 불확실한 미래 사회, 창업에서 답을 찾아
  • 기사등록 2017-03-02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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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인경제] 교육부와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오이씨랩는 오는 7일, 오후 3시에 네이버D2스타트업팩토리(서울)에서 청소년 대상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협력을 강화하고, 2017년 주요 사업인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와 『네이버 청소년기업가정신스쿨』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역동적 사회를 살아갈 청소년이 직업에 대한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양하게 탐색하고, 스스로 ‘업’을 창조하는 잡스형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인공지능(AI) 등으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은 직업 세계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오게 되는데, 이에 따라 자신만의 새로운 진로를 창조해 나가는 창업 관련 교육에 대한 수요도 증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과 요구에 맞추어 교육부는 민간기관과 함께 청소년의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을 지원하고, 민간기관의 기부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창의적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네이버와 업무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는 교육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2017년에는 ㈜오이씨랩과 수행계약을 맺고 교육부와 함께 전국의 중·고교 학생 2,500여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청소년기업가정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신청은 2일, 9시부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재)한국 청년기업가정신재단 홈페이지(http://www.koef.or.kr)를 통해 가능하며, 선정결과발표는 14일에 있을 예정이다.

교육부는 청소년 대상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과 민간기관 기부 참여 확대를 위해 『스타트업 캠퍼스 진로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동 센터에선 스타트업 캠퍼스 투어·창업·메이커·코딩·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창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이해 연수를 실시하는 등 대상을 다양화 할 예정이며, 민간기관의 기부 참여 유도를 통해 운영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교육부 평생직업교육국장 홍민식은 “청소년 대상 창업교육과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서 민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부도 “청소년의 창의적 진로설계 역량강화와 자유로운 창업 환경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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