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성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31일까지 모집 - 도, 여성고용창출, 경력유지, 여성인재 활용 분야에서 우수기업 선정
  • 기사등록 2017-03-02 08:43: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경기도가 양질의 여성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여성고용 우수기업을 선정하기로 하고 오는 31일까지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여성고용창출, 경력유지, 여성인재활용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60개 기업을 선정하고 더 많은 여성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고용 우수기업에 선정되면 경기도지사 명의의 현판이 수여되고 기업 홍보, 일·가정 양립 기업 컨설팅 지원, 경기도 기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추진하는 채용알선, 인턴십지원, 기업환경개선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연계 사업을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최우수 기업은 시설 환경개선사업비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주된 사무소나 제조시설이 경기도에 소재하고 있고, 창업 후 3년 이상 경과됐으며, 상시근로자 10인 이상이 근무하는 기업이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고시·공고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 홈페이지(www.gfwri.kr), 중소기업 지원정보 포털사이트인 이지비즈(egbiz.or.kr)에서 관련 내용 확인 후 오는 31일까지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에 접수하면 된다.

이연희 도 여성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경력단절여성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여성일자리를 창출·확산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며 “이를 위해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양질의 여성일자리가 창출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6329
  • 기사등록 2017-03-02 08:4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