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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우수 아이디어, ‘창업 지원금+사무실’ 혜택 - 국토부·LX·협력재단, 아이디어 발굴→해외 진출까지 지원
  • 기사등록 2017-02-28 11: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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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시사인경제]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예비창업자들과 벤처기업을 지원해 고용창출과 민간동반성장을 위해 창업 지원금을 지원하고 필요한 각종 물품(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를 제공하며, 글로벌 진출까지도 도와주는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014년부터 ’공간정보 창업 페스티벌‘, ’공간정보 융·복합 경진대회‘, ’공공 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공간정보 기반의 창업지원정책을 추진해왔으며, LX는 작년부터 국토부가 보유한 공간정보를 융·복합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정부의 일자리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LX는 지난해 10월부터 ‘LX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여 창업지원 대상자 10개 팀을 선정하고 이 달 28일에 LX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시상식을 했다.

시상은 2개 부문으로, 소기업부문에서는 ㈜데이터킹(대표 박선규)이, 개인부문에서는 이동민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의 주인공들은 ‘아이디어나 상업성은 풍부하나 자금 등 창업기반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들로서, 이들에게는 총 4억 원의 지원금과 함께 창업을 현실화할 수 있도록 창업에 필요한 하드웨어(H/W), 소프트웨어(S/W), 각종 데이터 등이 제공되고 LX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는 특전도 부여된다.

또한, LX는 원활한 창업지원을 위해 전문기관인 대·중소기업 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공간정보 창업센터 조성과 운영은 LX가 담당하고,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지원은 협력재단이 맡아 이행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LX 박명식 사장은 “앞으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아이디어들은 실제로 사업으로 구현되서 공간정보시장의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꾸준히 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으며, 협력재단의 김형호 사무총장도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 지원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토교통부 담당자는 “공간정보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방안을 마련하고, LX 등 창업지원 기관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선발된 우수한 아이디어가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유지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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