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득구 부지사, 시장·주택가 주차난 해소 방안 모색 - 28일 오전 10시 30분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2-28 08:39:00
기사수정
    경기도청

[시사인경제]경기도는 강득구 연정부지사가 전통시장 주변과 도심 주택가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청에서 진행된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사업 관계자 간담회’에는 강 부지사를 비롯해 장영근 경기도 교통국장, 이우철 연정협력국장과 수원, 성남, 고양, 용인, 부천, 안산, 안양시의 교통과장 및 강승구 도 교육청 재무담당관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우종관 안양시 교통정책과장의 ‘안양시 학교 부설주차장 개방사례’ 발표에 이어 참석자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현재 안양시, 부천시, 안산시, 시흥시, 광명시, 의왕시 등 6개 시·군 82개 학교에서 3,400면의 주차공간을 개방해 인근 주민에게 제공하고 있으며, 안양시는 종교시설 부설주차장 45개소 2,166개 주차면을 개방하는 사업과 도심주택가 소공원에 지하 주차장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토지가격이 높은 전통시장 주변, 도심 주택가에 공영 주차장을 신설하는 것보다 종교시설, 학교, 공공기관 부설 주차장을 활용해 주차난을 해소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 차원에서 학교와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 개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6225
  • 기사등록 2017-02-28 08: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4.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