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민주당 수원 팔달구 지역위원회, “LH공사 경기지역본부 성남분당 이전 계획 철회해야”
  • 기사등록 2013-09-06 08:27:00
기사수정

【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민주당 팔달구 지역위원회(위원장 김영진)은 9월 5일 오후 2시 팔달구 인계동 소재 LH공사 경기지역본부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LH공사 경기지역본부 성남분당 이전 계획 철회를 촉구했다.




기자회견에는 김영진 민주당 팔달구 지역위원장, 인계동 나혜석거리 한창희 상인회장, 김명욱·박정란·김상욱 수원시의원, 이완모 수원시 새마을협의회 회장, 김진관 전 수원시의회 부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김영진 팔달구 지역위원장은 “LH공사 경기지역본부가 경기도의 도청 소재지가 있는 수원시 팔달구에서 성남분당으로 이전한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110만 수원시민과 함께 있었고, 수원시의 행정적 지원 또한 많이 받았던 LH공사 경기지역본부가 특별한 이유 없이 수원을 버리고 부자도시 성남분당으로 이전하겠다는 계획은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고 밝혔다




또한 “수원은 지금 농촌진흥청과 수많은 산하기관, 연구소의 지방이전, 지방행정연수원의 지방이전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가우데 LH공사 경기지역본부가 지방이전도 아닌 수평적으로 수원시 팔달구에서 성남시 분당구로 이전하는 것은 수원을 공동화시키며, 일자리와 지역상권 등에 심각한 문제를 파생시키는 것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나혜석거리 한창희 상인회장은 “지금도 경기침체로 지역상권이 어려움이 큰 데 LH공사 경기지역본부 마저 이전한다면 황폐화 될 것이다. 성남분당으로 이전 철회를 진심으로 호소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김영진 지역위원장은 “LH공사경기지역본부 성남분당이전백지화 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110만 수원시민과 함께 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622
  • 기사등록 2013-09-06 08: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