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양주, 진건·퇴계원 행정복지센터, 파출소와 손을 맞잡다! - 진건, 퇴계원파출소 등 업무협약(MOU)체결
  • 기사등록 2017-02-27 11:18:00
기사수정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인경제]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지원의 상시체계 구축을 위해 퇴계원면, 진건파출소, 퇴계원파출소, 진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퇴계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리고 서부희망케어센터 등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읍면동 복지허브화의 주요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서비스의 효율성 및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등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위한 자리였다.

최근 염산테러 협박에 시달리는 등 복지담당자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부 출소자, 정신질환자, 알콜 의존증 환자의 상담 시 보다 안전하게 찾아가는 복지 상담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경찰관이 업무수행 중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견 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와 연계지원이 될 수 있어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김승수 센터장은“남양주4.0의 핵심가치는 개방, 공유, 소통, 협력에 있는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행정의 신뢰확보와 주민의 복지체감도가 향상할 수 있을 것이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한 진건읍과 퇴계원면이 되도록 서로가 더욱 노력할 것이다.”며 굳은 의지를 나타내었다.

이영재 퇴계원면장은 “도움이 절실하지만 사회안전망 제도에서 빠져나가는 위기의 가구들이 우리 주위에 늘 존재한다.”며 “업무협약이 체결됨으로써 유관기간이 협조 및 연계를 통해 질적으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역할을 당부했다.

진건파출소 복의기 소장 및 퇴계원파출소 이상태 소장은“관내 순찰 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자주 접하게 되는데 이번 계기로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는데 노력하며 일선에서 근무하는 복지담당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적극적인 협조를 약속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6172
  • 기사등록 2017-02-27 11:1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