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블록체인을 이용한 새로운 전자정부를 논의하다 - 민·관이 함께 하는 전자정부 정책토론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2-22 15:21:00
기사수정
    행정자치부

[시사인경제]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과 더불어 미래 전략 기술로 부각되고 있는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을 전자정부에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행정자치부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행정자치부 직원, 블록체인 분야 전문가,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 지능정보기술분과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자정부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먼저, 박성준 센터장(동국대학교 국제정보보호대학원 블록체인 연구센터)은 ‘블록체인이 만드는 미래의 정부 혁신’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 기반의 시민참여 디지털 거버넌스, 투명한 행정처리, 공유경제 플랫폼 등에 대한 해외 정책 동향과 추진방향을 제시했다.

어준선 대표이사(㈜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과 디지털 공공서비스 개혁’이라는 주제로, 블록체인을 활용한 행정정보 공동이용 기반조성, 기관 간 협업 확대, 공공서비스 인증, 공공데이터 거래 등 공공서비스 전달체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전자정부 민관협력포럼 지능정보기술분과(분과장 오재인 단국대 교수 등) 및 참석자들이 ‘블록체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됐다.

정윤기 행정자치부 전자정부국장은 “이번 토론회는 블록체인 기술의 공공 분야 적용 방안에 대하여 토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공공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시장을 창출하고 관련 기업들의 판로를 확보하는 등 국내 블록체인 기술 발전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인공지능, 사물인터넷(IoT) 등을 행정에 적용하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정책토론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지능형 전자정부의 방향을 설정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943
  • 기사등록 2017-02-22 15: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