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건강한 공직사회를 위한 찾아가는 공무원 건강검진 - 정부세종청사 다목적홀, 각종 건강검진, 체력검사, 금주금연클리닉 등
  • 기사등록 2017-02-22 10:03:00
기사수정
    공무원 건강검진

[시사인경제]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 이후, 1인 공무원 가구가 늘고, 불규칙한 생활 및 과중한 업무부담 등으로 공무원의 건강생활 여건이 나빠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 지난달, 세종청사의 정부 A부처 여성 공무원이 주말 근무 중 쓰러져 사망하는 사고가 있기도 했다.

이에 인사혁신처는 공무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22일부터 오는 23일 정부세종청사 다목적홀에서 ‘찾아가는 공무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부 세종청사 6동(22일)과 13동(23일)에서 진행되는 이번 건강검진은 혈압, 당뇨, 동맥경화도, 스트레스 등 각종 검진과, 체성분 분석, 비만도 측정, 운동처방 등 체력검사와, 대인관계 및 가족관계 등 심리검사는 물론, 금연, 금주클리닉 등을 상담, 검진할 수 있다.

박제국 차장은 “국가적 자산이자, 소중한 가족의 일원인 공무원이 건강해야 직무에 전념해 국가와 국민에게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가정도 행복해질 수 있다”면서 “정부는 건강하고 활력있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인사혁신처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지한 충북대 의대 교수를 초청,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방법과 성인병 예방관리 등에 대한 특강을 열었으며, 근본적인 공무원 건강관리대책 수립을 위해,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 공무원 설문조사 등 공직사회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해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개선방안에는 일, 가정 양립을 위한 인사제도 개선, 공무원 복지 향상 등 여러 방안이 포함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903
  • 기사등록 2017-02-22 10: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