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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를 사전예방하고 비장애인과 함께 차별 없는 세상에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 인권보장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시에서는 우선적으로 금년 말까지 장애인 인권보장에 대한 단기적 사업을 수립해 추진하고 하반기중에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대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내년도 본예산 사업비에 반영할 예정이다.
 
시에서는 기존에 19세 미만 미성년자와 시설장애인으로 대상을 한정해 추진했던 성폭력, 성희롱 예방교육을 재가장애인과 비장애인에까지 확대 추진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인권교육과 상담을 강화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실시 예정인 장애인 인권보장 개선사업으로는 우선 8월중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권관련 강사를 초빙해 인권의 개념과 장애차별사례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시설과 단체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 성폭력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금년 연말까지 각 동 주민센터 통장 등을 대상으로 한 교육,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한 성폭력 에방교육, 장애인시설과 관련 단체장을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에 있다.
 
특히 다음달에는 시와 경찰서, 의회, 장애인 인권단체 등의 관계자로 장애인 인권민원 대응시스템을 구축해 장애인 인권침해 등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인권보장 개선사업 추진을 통해 장애인 인권에 대한 관심이 제고돼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없는 사회가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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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8-06 0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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