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수원시는 관내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찾아가는 무한돌봄 휴먼서비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위기에 처해도 복지정보에서 소외되거나 거동불편 등으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지원해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려는 수요자 중심의 현장방문 복지서비스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전담반을 구성해 주 1회 저소득층 밀집지역 및 낙후지역의 가구별 현장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사례관리를 통한 지원 및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공적지원이 어려운 가정에 대해서는 지역 내 민간자원과 연계·지원하는 등 더욱 촘촘한 무한돌봄 복지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그간 200가구 이상의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수급권자 선정 및 무한돌봄지원, 긴급복지지원 등 20여건의 공적지원을 추진하는 한편, 수원시 휴먼서비스센터가 중심이 돼 민간자원과 연계, 70여건의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지원했다. 




특히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외에도 동 주민복지협의체위원 및 무한돌보미, 복지위원, 통반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등 지역실정에 밝은 지역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시는 지난 23일에는 만삭의 아내와 10개월된 아들과 함께 지하방에서 살며 배달일로 생활을 유지하던 중 지난 6월 사고로 인해 근로가 불가능하게 돼 힘겨운 생활을 하고 있는 J씨 등 안타까운 사정을 안고 사는 위기가정 4가구를 새로 발굴했다. 시는 무한돌봄 생계비 지원, 사례관리 등록, 민·관이 연계하는 백미지원 및 의치지원 등 4가구의 사정에 맞춘 맞춤형 지원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 발굴은 민·관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 현장에서 땀흘리는 무한돌봄 휴먼서비스를 위해 현장복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3-07-30 11:53:08 종합에서 이동 됨]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68
  • 기사등록 2013-07-30 08:2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