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 장관,“빅데이터 기반 전략적 교통정책 추진해야” - 수도권 혼잡 해결방안 모색…빅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 논의
  • 기사등록 2017-02-17 16:24:00
기사수정
    국토교통부

[시사인경제]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은 17일(금) 오전 10시, 교통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와 간담회를 갖고 교통 빅데이터의 활용현황과 정부의 역할,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국토교통부가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교통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도권 혼잡원인 및 개선방향에 대한 발제에 이어, 관광, 부동산 등 관련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확장 가능성, 국가의 역할 등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강 장관은 “교통 빅데이터는 전통적 운송·물류 사업을 변화시키고 부동산, 관광 등 다른 분야와 융합해 다양한 서비스를 창출하는 한편, 자율주행차 인공지능 개발에도 활용되는 등 혁신적미래 교통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 그 중요성이 크다”면서,“빅데이터를 활용해 산적한 교통현안을 새로운 시각에서 분석하고 적극 개선해 나가는 한편, 국토교통 분야의 빅데이터를 융복합해 국민 피부에 와 닿는 신규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거주지 결정, 창업입지 선정과 같이 일상 생활에서도 교통 빅데이터의 효용성이 크므로,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국가가 노력해 주기를 주문했다.

이에 강 장관은 빅데이터는 국토교통부 정책 수준을 향상시키고, 신산업 육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요소로 정부의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면서, 민간도 창의력을 발휘하여 수요를 창출해 나가는데 주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676
  • 기사등록 2017-02-17 16:2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