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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P 인증 획득을 위한 기본교육에 남양주 농업인 참여열기 후끈 - 고품질 안전 농산물 GAP인증으로 남양주 명품농산물 날개를 달다
  • 기사등록 2017-02-17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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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교육

[시사인경제]남양주시는 지난 16일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채소, 과수, 특용작물 재배농가 120여명을 대상으로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로 인증받기 위한 정부 공식 인증제도인 “GAP인증”을 받기 위해 반드시 2시간 이상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필수교육 과정으로 많은 농업인들의 높은 교육열의가 반영된 교육이었다.

특히 고품질 안전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해외로 수출하는 남양주 먹골배의 경쟁력 확보 전략의 일환으로 GAP(Good agricultural pratices) 인증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지후 강사는 품질인증, 안전성 인증 마크를 붙여서 판매 유통하면 상품의 품질외에도 신뢰를 더 얻기 때문에 더 비싼 가격과 학교 급식 및 계통출하시 유리하기 때문에 반드시 GAP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 가장 많은 질문은“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였다고 한다.

GAP(농산물우수관리)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단계에서 작물이 재배되는 농경지,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유기오염물질, 유해 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제도이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확기가 빠른 시설채소, 오디, 블루베리, 매실은 오는 4월에, 남양주먹골배와 포도는 5월에 GAP인증을 위한 신청서 작성, 현장지도 등 과종별 단체인증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수호 소득기술팀장은“GAP인증은 친환경 인증과 더불어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돌파구가 될 수 있도록 GAP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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