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박진영 기자 = 녹색도시를 구현하는 수원시는 오는 8월1일부터 ‘수원시 공직자 자전거 출․퇴근제’를, 오는 10월1일부터는 ‘자전거 출장제’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자동차중심의 교통수단이 교통정체는 물론 소음, 환경오염, 지구온난화 등의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 이의 해소를 위한 친한경 교통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시의 교통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생태교통 수원2013’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자전거를 적극 이용, 시민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시의 교통문제와 환경문제를 개선하는 데 앞장서게 된다. 




관내에 거주하는 공직자들은 8월1일부터 출․퇴근길에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이용하게 되며, 10월1일부터는 반경 5km 이내 지역에 출장을 나갈 시 반드시 자전거를 이용해야 한다.  




우선 매월 22일은 ‘자전거 타는 날’로 지정해 전 직원이 자전거로 출․퇴근하며, 그 외의 날은 자율적으로 참여한다. 단 장애인, 환자, 기타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직원은 제외된다. 




시는 이를 위해 자전거가 필요한 직원에게는 신청자에 한해 자전거를 대여하고, 자전거 보관대가 부족한 기관에는 자전거보관대 설치를 지원하며, 자전거 이용 참여율이 높은 부서는 연말에 시상을 할 계획이다. 




시는 또한 ‘생태교통 수원2013’ 행사와 함께 ‘수원시민 자전거 마일리지제’를 시행해 시민들이 생활속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사용을 실천하도록 자전거이용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시는 이외에도 내년에 공공자전거 시스템 시행을 위한 타당성 용역을 거쳐 2015년부터는 ‘공공자전거 시스템’을 단계별(2015~2020)로 구축․운영해, 수원시가 건강한 도시, 녹색교통도시, 환경수도 도시로 성장하는기틀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63
  • 기사등록 2013-07-25 09:3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