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궁민, ‘제2대기실 폐쇄 프로젝트’ 돌입?! - 안마의자&목베게 ‘희희낙락 김과장’ 포착!
  • 기사등록 2017-02-16 16:47:00
기사수정
    KBS

[시사인경제]“‘꼴통 김과장’ 이번에도 해낼까요?”

KBS 2TV ‘김과장’ 남궁민이 안마의자와 목베개, VR기기로 무장한 ‘희희낙락 김과장’의 면모를 드러내, 그 의중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 7회 분은 시청률 16.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 흔들림 없는 수목극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왕좌를 굳건히 했던 상황. 무엇보다 지난 7회분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해고를 종용받고 제2대기실로 열외 되는가 하면, 자살을 시도하는 부장을 살려내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빠져들게 만들었다.

특히 지난 7회분에서 김성룡은 옥상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오부장(홍성덕)을 구해냄과 동시에 끝까지 버텨 비인간적인 대우를 자행하는 ‘제2대기실’을 없애겠다는 사명감을 드러냈던 상태. 이후 김성룡이 고급스러운 안마의자를 끌고 위풍당당하게 나타나는 모습이 엔딩에 담기면서, 김성룡이 선보일 또 다른 ‘묘수’에 대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관련 남궁민이 16일(오늘) 방송될 8회분에서 제2대기실을 편안하고 안락한 자신만의 공간으로 만들어 놓은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남궁민이 안마의자에 거의 드러누운 채 꽃분홍색 목베개를 목에 두르고는 능청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장면. 이어 남궁민은 눈에 VR기기를 장착하고는 고성을 지르면서 신나게 몰입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한다. 남궁민의 대담한 자태에 남상미, 김원해, 류혜린, 김선호 등 경리부 직원들까지 박장대소를 터트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예상을 뛰어넘는 ‘꼴통 김과장’의 행보는 과연 무엇인지, ‘제2대기실 폐쇄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남궁민의 스펙터클한 ‘희희낙락 김과장’ 장면은 최근 경기도 안성에 있는 ‘김과장’ 세트장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남궁민은 촬영을 앞두고 안마의자에 앉은 채로 머릿속으로 장면을 되새기는 듯, 대본에만 몰입했던 상태. 이어 ‘큐사인’과 동시에 남궁민은 ‘사이다 신(神) 김성룡’으로 돌변, 뺀질거리면서도 능글맞은 면모를 자연스럽게 펼쳐나갔다. 더욱이 남궁민은 처음 접한 VR기기를 신기해하면서도, 여러 본 구동시켜본 후 실감나는 제스처와 감탄사를 연발,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더욱이 제2대기실에 있는 남궁민을 구경하러 온 경리부 직원들의 모습 또한 현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목베개를 하고 있는 남궁민에게 김원해가 장난기 가득한 농담을 던지면서 남상미-류혜린-김선호 등의 웃음보가 터졌던 것. 남궁민까지 웃음을 참지 못하면서 촬영장 전체가 한바탕 웃음바다를 이뤘다는 귀띔이다.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해고를 통보받은 거나 다름없는 제2대기실에 남궁민이 안마의자와 목베개를 가지고 등장한 것부터가 벌써 통쾌한 ‘사이다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점점 의인으로 변화되고 있는 남궁민이 회사의 부당한 처우에 맞서 어떤 활약을 보이게 될 지 오늘 방송될 8회 분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8회는 16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612
  • 기사등록 2017-02-16 16:4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