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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항공에서 우주까지 새로운 길을 만든다 -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비전선포식 및 정책토론회 개최
  • 기사등록 2017-02-16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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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도안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 인하대학교, 경인방송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자 성장 동력인 항공산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의 미래를 제시하는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비전선포식 및 정책토론회”를 16일 개최했다고 인천시는 밝혔다.

식전행사로 인천광역시와 인하대학교, 경인방송은 항공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항공을 좀 더 시민들과 가깝게 만들기 위한 인천항공 뉴스센터 운영 협약이 체결되었고, 비전 선포에 이은 정책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성장 동력의 길, 항공공항 산업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항공산업은 인천의 민선6기 시장 공약이자 인천시의 8대 전략산업으로 인천시는 항공산업의 특징인 뿌리산업에서 첨단산업 그리고 4차 산업에 이르는 융복합 산업의 특징을 지역 인재육성, 산업구조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의 원동력으로 만드는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시는 민선6기 인천광역시 항공정책 추진계획 수립(2014.10.)을 시작으로 항공산업 육성 실행 체계로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에 항공·자동차 센터를 설립했고, 항공관련 안전 인증기관인 항공안전 기술원을 유치(2014.11.)했으며 항공정비산업 육성을 위한 저비용항공사 전용 정비고 사업(2015.7.) 유치와 최근에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국비 120억 원을 지원받는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신성장 산업인 드론산업에 대한 선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은 인천시와 인하대학교,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참여하고 146개 인천의 뿌리산업과 항공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사업이며, 인천국제공항공사의 항공산업 육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으로 추진되고 있다.

인천의 가장 중요한 도시경쟁력인 인천국제공항과 인천경제자유구역 그리고 구도심의 산업단지를 최첨단 항공산업과 연계하여 기계, 금속, 소재와 같은 등의 인천 뿌리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인천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추진하는 기반으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가 인천의 항공산업 뿐만 아니라 우주산업 분야를 포함한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인재 양성과 연구·개발 체계임을 선언하고 송도국제도시를 항공우주산업 연구·개발의 천국으로 만들고, 영종에는 항공정비특화단지와 인천공항 배후지원단지 그리고 원도심 산업단지는 연구·개발 결과의 이전, 항공정비와 부품 수요 창출에 힘입어 기술과 구조의 고도화가 이루어지고, 청라는 드론산업에 대한 시험 인증 체계를 선점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인천시와 인하대는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연계 사업으로 미래부에 해외우수연구기관 유치 지원사업에 지난달 31일에 응모하고, 국비지원을 통해 NASA 공동 연구소 유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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