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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용인시가 경기도 주최 ‘2013년 경기도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용인시는 지난 7월 19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경진대회에서  ‘모든 세금 한번 납부 OK! 통합납부서비스 구축’이란 제목으로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세금 통합납부서비스’에 대해 발표했다.




용인시의 세금 통합납부서비스는 경기도 시.군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중 사전심사로 선발된 10건 가운데 민원처리 개선, IT 신기술 활용, 민원 만족도 제고 등의 분야에서 효용성과 창의성, 파급성 등을 고루 인정받아 최우수 사례로 선발됐다.




모든 세금을 한 번에 납부할 수 있게 하는 시민편의 행정서비스인 세금 통합납부서비스는 지방세.세외수입.과태료.특별회계 등 각 세목별.부서별로 종류도 납부방법도 다양한 세금을 일괄조회해 한번에 통합 납부할 수 있으며, ARS,무인수납기,홈페이지,스마트폰 등 모든 접점에서 이용가능하고, 신용카드 등 다양한 결재수단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시민들이 전화 ARS(1544-9344)나 시청.구청민원실에  설치된 ‘무인 수납기’로 본인의 주민번호를 조회하면 모든 세목의 부과․체납 내역을 한 번에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에는 세금을 부과한 부서를 찾아서 고지서를 받거나 가상계좌 번호를 알아내 은행에 납부하던 복잡한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다. 또한, 납부율이 높은 자동차․재산세 등 지방세 정기분 납부 시기에 그동안 몰랐던 주정차과태료․환경개선부담금 등 자잘한 밀린 세금까지 납부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6월 시행 이후 12월 말까지 1회 결재 시 평균 3건 이상의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추세로 향후 통합납부의 효과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전 세목에 걸친 체납 통합조회가 가능해 체납관리행정의 효율성과 민원 응대 시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시민감동 민원서비스를 창안, 민원 중심 편의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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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22 1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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