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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소통행정으로 사회적 경제를 키우다

[시사인경제]남양주시는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행정을 실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남양주시 사회적 경제 발전을 위한 의견을 조사하여, 사회적 경제 공동브랜드개발, 교육과정의 세분화, 사회적 경제 주간행사 일정 조정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2017년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연말에 사회적 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법정의무교육(성희롱 예방교육, 개인정보보호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시기를 상반기 중 신청을 받아 진행한다. 법정의무교육을 무료로 해주겠다는 빌미로 별도 컨설팅 비용을 청구하는 사설업체들의 영업이 연초에 집중된다는 의견을 수렴한 것이다. 사설업체를 잘못 이용할 경우 직접적인 금전적 피해 뿐 아니라, 무료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접근한 후 개인정보를 수집, 보험 영업 등에 이용하는 사례도 있어 이러한 전화에는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시에서 주관하여 집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개별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지출을 예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앞으로 수요조사와 설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회적경제조직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은 물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 할 것”이라 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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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14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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