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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감각을 갖춘 실무형 광고인재를 키웁니다 - 글로벌광고인재센터, 2017년 상반기 정규과정 교육생 모집
  • 기사등록 2017-02-14 1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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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시사인경제]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적 역량을 갖춘 우수한 광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글로벌광고인재센터’의 2017년 상반기 교육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광고인재센터 운영 사업은 실무 능력을 갖춘 광고 인재를 양성해 국내 광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되었다. 지난 3년간 약 100명의 예비 광고인들이 정규과정을 수료했으며, 뉴욕페스티벌(New York Festivals), 클리오 광고제(Clio Awards) 등 유수의 국제광고제에서 약 99개 작품이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습 워크숍, 현업인 특강 등 다채로운 실무 중심 교육 실시

글로벌광고인재센터의 정규과정 프로그램은 교육생들이 광고 기획, 아이디어 발상, 카피 쓰기, 광고 디자인 등, 광고 창작의 전반적인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다. 또한 광고계의 최신 흐름을 반영해 디지털 마케팅,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광고 등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광고 창작에 필요한 능력을 체득할 수 있도록 진행되는 강의인 ‘실습 워크숍’, ▲현업인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실무 특강’, ▲멘토로부터 카피, 광고 디자인 등 분야별로 지식을 전수받는 ‘멘토링’, ▲실제 광고주로부터 프로젝트를 수주해 광고를 제작하는 ‘실무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광고 창작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2017년 상반기 교육의 강사와 멘토로는 박서원 오리콤 부사장, 남충식 이노션 국장, 김하나 카피라이터, 정혜경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reative Director), 주유경·박준호 이노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용순 제일기획 아트디렉터 등 국내 광고계를 대표하는 현업인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정규과정과 함께 ▲무박 2일간 진행되는 ‘여름·겨울캠프’, ▲해외 광고인 초청 강연인 ‘글로벌 크리에이터 초청 교육’, ▲대학의 광고 전공 수업과 연계해 실시하는 ‘대학 연계교육’ 등의 특별과정도 연중 실시된다.

2월 19일까지 상반기 정규과정 교육생 모집 접수

2017년 상반기 정규과정은 3월부터 8월 초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 접수는 2월 19일(일)까지이며, 오는 2월 20일(월)에 서류합격자를 발표하고, 22일(수)과 23일(목) 면접을 거쳐 25일(토)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모집 예정 인원은 총 40명이다.

공모를 통한 보조사업자 선정

한편, 2017년에는 사업자 선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를 통해 보조사업자를 선정했다. 내·외부 선정위원의 심사를 거쳐 2015∼2016년도 보조사업자인 (사)한국크리에이티브광고원(이사장 박우덕)이 선정되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창의적인 인재가 곧 경쟁력인 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적인 수준의 광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 참가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글로벌광고인재센터의 누리집(www.frogadschoo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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