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매체곤충 및 매개체로 인한 감염병 연구, 학·연이 함께 한다 - 인천보건환경연구원,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융복합연구센터와의 학술 연구 교류 MOU 체결
  • 기사등록 2017-02-14 09:41: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인천대학교 매개곤충자원 융합복합연구센터와 ‘학술연구 교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감염병감시 웹보고에 의하면 흰줄숲모기를 매개로 한 지카바이러스 감염 환자가 전국적으로 16명 발생(인천 4명)했으며,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생태계 교란으로 외래곤충이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계기로 연구원에서는 매개체 질병에 대한 체계적 연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인천대학교와 함께 매개곤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힘을 모으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매개곤충 및 감염병 매개체에 대한 정보 교환, ▲참여 인력 간 전문지식 및 첨단기술 교환, ▲상호 관심분야의 공동연구 발굴 및 정보교류, ▲보건환경관련 전문 양성 및 활용에 관한 프로그램 개발·운영, ▲기타 관련 학술, 교육, 홍보활동 등에 대한 교류에 관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또한 오는 5월 8일 인천에서 개최되는 중국 천진시와의 감염병 분야 국제학술교류행사에 인천대학교가 매개체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민간 학술 교수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성모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그동안 각자 영역에서 축적한 경험과 연구역량을 공유하고 매개체 공동연구를 통하여 시민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428
  • 기사등록 2017-02-14 09:4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