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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수원시가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인식시켜 줄 ‘제1회 청소년 자연생태 대탐사’에 참가할 관내 초등학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대탐사는 숲 해설가와 함께 소그룹 탐사활동을 통해 전문적이고도 참가자 눈높이에 맞는 체험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어서, 참가 청소년에게 생태적 감수성을 향상시켜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고 협동심과 인내심을 기르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탐사는 오는 8월8일과 9일 1박2일로 초등학교 4~6학년 100명을 대상으로 자연생태탐사 및 숲 해설과 생태놀이, 자연 미술제 등을 통한 체험학습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첫째날인 8일에는 광교공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친교의 시간을 갖고 광교저수지 및 삼림욕장 한마음광장에서 숲 해설 프로그램 교육을 진행한다. 이어 수원천의 물고기와 조류 등을 관찰하고 화성박물관에서 우리의 역사를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화성행궁에서 야영캠프를 통해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며 첫째날의 일정을 마치게 된다.




둘째날인 9일에는 팔달산의 정조대왕 동상을 찾아 정조에 역사적 업적을 배우고, 숙지공원으로 이동해 숲해설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서호공원에서는 서호의 생태계를 배우고, 서수원꽃뫼수자원센터에서는 수질개선 사업 설명을 통해 물의 소중함을 배울 예정이다. 서호천에서 여기산의 백로를 보고 영화천을 따라 만석공원까지 오면 탐사활동은 마무리된다.




탐사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학교별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9일까지 공문을 통해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228-4562)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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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16 0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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