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물류기업 전기료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 추진 - 경인아라뱃길 물류단지 입주업체에 대한 전기요금 체계 변경
  • 기사등록 2017-02-10 09:28: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지난 1일 한국전력공사(서인천지점)와 업무협의를 통해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물류단지에 입주하고 있는 물류업체에 대해 ‘일반용’ 전기 사용자를 ‘산업용’으로 변경해 기업들의 고정경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신뢰행정에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경인아라뱃길 인천터미널 물류단지는 국토교통부에서 지정·고시하고 인천시에서 2014년 3월 18일 준공한 물류단지이다. 2017년 2월현재 89%의 입주율을 보이고 있고, 올 해 상반기중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북부 지역의 물류거점 지역으로써 큰 역할이 기대되는 물류지역이다.

인천시에서는 인천터미널 물류단지에 대한 행정적 지원의 일환으로 65개 입주업체의 전기사용 실태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제조, 물류업체임에도 일반용전기를 사용하고 있는 17개 업체에 대해 산업용 전환(변경)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서인천지점)과 협의를 실시하고, 2월 1일 기준으로 일괄 변경조치해 주기로 협의를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전기요금의 체계를 보면 ‘산업용’전기요금은 ‘일반용’대비 10〜20%이상 저렴해 매월 1천만원 이상의 전기료를 납부하고 있는 냉장·동 창고를 운영하는 기업은 고정비 절감에 큰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토대로 인천항만 구역을 비롯한 인천공항 물류단지 등에 대하여도 실태조사를 확대해 물류기업들의 고정경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290
  • 기사등록 2017-02-10 09:2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3.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