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용인시는 연일 계속되는 장마와 더위로 인해 건강에 취약한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개구 보건소는 30도 이상 폭염이 계속될 경우 안부 문자와 전화 등 노인들의 안전을 정기적으로 확인, 각종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폭염이나 사고로 피해를 입은 노인들이 제 때에 도움을 받지 못해 피해가 커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또한 경로당을 찾아가 어르신들에게 각종 건강 교육을 실시,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더위로 인해 입맛이 떨어져 제대로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노인 영양실조가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저염식 실천법 및 입맛 변화에 따른 영양관리 등 식습관에 관한 강좌를 실시할 뿐만 아니라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당뇨 및 혈압체크 등 기초 건강 체크를 실시, 건강 위험 요인이 큰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벼운 식사와 충분한 물 섭취로 폭염과 장마에 건강 잃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하며 부모님은 물론 주변사람의 안부도 살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처인구보건소 건강증진팀 324-4347  기흥구보건소 건강증진팀 324-6905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팀 324-8920)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18
  • 기사등록 2013-07-09 10:57: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 활성화 방안’ 국회 토론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환공여구역 개발은 ‘희생에 대한 보상’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투자’”라며 총 3천억 원 규모의 개발기금 조성, 지방도 9개 노선 신설 등 교통인프라 개선, 선제적 규제 개선 등 반환공여구역 개발에 대한 구체적 정책방향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25일 국회도서.
  2. 경기도, 세금탈루 회피 등 부동산 거래 거짓신고자 546명 적발 경기도는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31개 시군의 부동산 거짓 신고 의심 사례 3,056건을 특별 조사한 결과, 납세 의무 회피 등의 목적으로 부동산 거래를 거짓 신고한 546명을 적발해 총 8억 8,93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도는 업·다운 계약 신고, 계약일 거짓 신고, 특수 관계(친인척) 간 매매 신고, 거래 대금 확인 불가 등 거짓 .
  3.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모집 경기도가 임대인 부재로 관리 공백이 발생한 전세사기피해주택의 안전 확보와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8월 28일부터 10월 10일까지 ‘긴급 관리 지원 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이번 2차 모집은 1차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피해세대와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남은 기간과 예산을 활용해 추진한다.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1차 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