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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지난 3일 수원시의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는 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수원시가 개최한 ‘제18회 여성주간 기념행사’는 여성의 발전을 도모하고 양성평등에 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며 시민과 소통하는 여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안전한 여성친화와 가족친화도시를 함께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단체 및 다문화가족과 시민 등이 참여해 행사를 함께 즐겼다. 




J.M 타드락의 모듬북 공연, K Young Pop 어린이댄스팀의 공연, 이문세의 히든싱어로 이름을 알린 김정훈 씨의 무대 등 식전행사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권옥주 수원소방서중부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윤운자 전 수원시 새마을부녀회 영통구 회장, 박현옥 수언시여성경영인협의회 회장, 홍성주 권선구 여성자원봉사회 회원 등의 여성상 수상자 4명 및 기·예 경진대회 수상자 30명이 참여해 시상을 받았다. 







이어 식후행사로 여성들이 다양한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는 시간이 진행됏다. 장안구 소리공간팀의 통기타 연주, 권선구 소리파워의 모듬북 연주, 팔달구 아이리스팀의 밸리댄스 공연, 영통구 꽃내음팀의 스포츠댄스 공연 등 다양한 장기 자랑무대가 펼쳐치고, 현철, 한영주 등의 초대가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수원여성 기·예 경진대회 입상작이 전시되고 ‘시민에게 찾아가는 전통다례 시연’ 부스, ‘출산장려 시책홍보 및 성폭력 예방’ 홍보부스 등이 운영되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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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04 08: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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