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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오는 11일 오후 오산스포츠센터 수영장(오산시 경기동로 33)에서 오산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공동으로 오산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수영강습 프로그램 개강식을 가질 예정이다.
 
오산시(시장 곽상욱)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교육장 구교열)은 혁신교육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2천500여명 전원에게 3주차 이상의 수영강습을 할 계획이며, 이날 화성초등학교 3학년 88명을 대상으로 올해 30시간의 수영강습 1기 수업을 시작한다.
 
이날 개강식에는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해 구교열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민석 국회의원, 수영 관계자 내빈, 화성초등학생,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석예정이며 대한수영연맹과 협조하여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얼짱 정다래(수원시청) 선수와 정원용(오산시청)선수가 1일 수영강사로 나서 영법시범과 함께 학생 사인회를 개최한다.
 
이와 관련해 오산시는 지난 2월 20일 오후 시청 물향기실에서‘민·관·학 상생협력 관계 구축으로 오산시 혁신교육 발전을 위한 초등학교 3학년 수영강습 관계기관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 사항에는 수영강습 추진에 따른 예산절감과 지역자원 활용을 위하여 관내 학교(오산중, 매홀중, 오산고, 오산정보고), 기업체(이화다이아몬드공업), 교회(오산침례교회)로부터 총 6대의 버스를 지원받아 매주 화요일 학생 수송에 활용할 예정 등이 포함돼 있다.
 
또한 오산교통에서는 버스 운전요원 지원, 오산시 수영연맹은 저소득층 어린이에게 수영용품 지원과 연맹 소속의 수영인이 보조교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오산시를 수영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초등학교 3학년 수영강습을 시작했고 오산시청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포함된 수영팀을 운영중이다”며“오산시는 수영 이외에도 축구, 배드민턴 등 유소년 클럽 활성을 통해 건강한 학생들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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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3-09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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