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수원시는 시민이 직접 지역정책을 추진하는 ‘2013 수원시민 창안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수원을 바꿀 아이디어를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공모한다. 




‘수원시민 창안대회’는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해결방안이나 공익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시민이 직접 실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공모전 형식의 시민참여 대회로, 2010년부터 4회째 개최된다. 




공모는 환경, 문화, 복지, 여성, 식생활, 지역경제 등 수원 및 지역공동체의 삶과 연관된 모든 분야에서 가능하다. 이미 시행된 아이디어라면, 기존에 발생했던 문제점들을 보완하거나 새롭게 적용하면 된다. 




공모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suwonidea.org)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77-4번지 수원시민창안대회 담당자 앞, 443-812) 




참가는 수원시민과 관내 직장인 및 재학생으로, 개인 또는 10명 이내의 팀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공모된 아이디어는 공익성과 실현가능성, 창의성 및 공감도 등을 기준으로 전문심사단의 심사와 누리꾼의 투표를 거쳐 본선 진출작 10건이 선정된다. 




이후 8월17일 본선대회에서 선정작 10건의 아이디어가 발표되고, 이중 5건의 아이디어가 전문가의 심사와 현장 시민투표를 통해 채택된다.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 및 팀에게는 약 2개월간 직접 아이디어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며, 150만원의 실행 지원금과 함께 아이디어의 구체화 및 실행을 위한 전문가의 자문이 지원된다.




이후 10월26일 최종 결선대회에서 실행력 및 완성도, 확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최종적으로 3건의 아이디어를 수상한다. 최종 선정작에는 수원창안상 300만원, 수원 희망상 200만원, 수원미래상 100만원 등의 시상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는 선정작을 전문가 및 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소속 단체들의 자문을 거쳐 실현가능성을 검토하고 보다 구체화해 수원 시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담당자(010-7939-2011, suwonidea12@naver.com)에게 문의.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04
  • 기사등록 2013-06-28 18:1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2.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