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축제·문화행사 현장 전문가로 성장할 한강몽땅 청년코디네이터를 모집한다 - 축제·문화행사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청년 전문 인력 양성 목표
  • 기사등록 2017-02-06 09:05:00
기사수정
    한강몽땅 운영지원

[시사인경제]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 및 서울시 대표 축제 현장 에서 운영 및 지원 요원으로 활동할 ‘한강몽땅 청년코디네이터’를 6일(월)부터 오는 20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축제 및 서울시 문화행사가 증가함에 따라 2015년부터 한강몽땅 청년코디네이터를 선발 및 교육하고, 한강몽땅 여름축제 및 서울시 대표 축제에 배치하여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시민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해 왔다.

한강몽땅 청년코디네이터가 되기 위한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민으로서 축제 및 문화행사 관련 분야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자나 전공자 및 관련분야 경력자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총 40명을 선발하여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실무 중심의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진행한다. 7월부터 8월까지는 ‘한강몽땅 여름축제’에서, 9월부터는 서울시 대표축제에서 현장 전문인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교육비와 실습 및 활동비가 지급되며, 교육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다.

분야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획·운영 △홍보·마케팅 분야로 나누어 분야별로 관심이 있는 교육생을 선발한다. 또한 교육·실습단계부터 축제기획 및 진행을 해볼 수 있도록 별도의 축제실습 과정을 도입하여 실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민간 취업연계 방안도 한층 강화된다. 현장에서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과 실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취업 연계를 위해 수료한 코디네이터와 네트워크를 높이고, 축제감독·업계 대표 등을 초청하여 취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관련업계 취업을 지원하고자 한다.

참가 신청접수는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한강사업본부(http://hangang.seoul.go.kr) 홈페이지 내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hagini79@seoul.go.kr)로 제출 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발표는 오는 3월 3일(금)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2017년 한강몽땅 청년코디네이터’ 참여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총무과(3780-0775)로 하면 된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몽땅 여름축제 및 서울시 대표축제 현장에서 활동할 역량 있는 전문 인력이 곳곳에 필요한 상황” 이라며, “한강몽땅 청년코디네이터 운영 사업이 축제 및 행사기획 전문가 양성과 청년 일자리 신규 일자리 창출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5011
  • 기사등록 2017-02-06 09:0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4.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