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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설 연휴기간 사건.사고 크게 줄었다 - 화재특별경계근무 추진하여 피해 최소화
  • 기사등록 2017-02-03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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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소방본부는 올해 설 연휴기간 119 출동건수와 재산피해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기간(1월 27~30일)에 화재 19건, 구조 194건, 구급 1,008건을 처리해 지난해 설 연휴(2월 6~10일)대비 화재 51%, 구조 20%, 구급 18%가 감소했고, 재산피해도 2억7천만원에서 5배가량 감소한 5천4백만원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연휴기간 당직 병·의원 안내 문의전화도 38% 감소한 2,524건을 기록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지난 1월 26일부터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판매시설 등 화재취약시설 244곳을 사전점검하고, 귀성·귀경인파가 몰리는 역사ㆍ터미널 등에 구조ㆍ구급인력을 전진 배치하는 등 비상근무를 통해 시민들이 119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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