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OCA-인천 비전2014프로그램, 2017년도 새로운 시작 - 아시아 5개국 초청 전지훈련 실시 및 신규 배너제작 등 홍보강화
  • 기사등록 2017-02-03 13:09: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최를 계기로 2007년에 시작된 인천시와 OCA(아시아올림픽평의회)의 협력사업인 비전2014 프로그램이 2017년도에도 활발하게 사업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종료 후에도 아시아 스포츠 약소국에 대한 전지훈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제스포츠 발전 및 교류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어 세계 스포츠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 초청 전지훈련 사업은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몽골 등 5개국을 초청할 예정이다. 특히, 크라쉬, 정구 등의 신규종목을 선정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크라쉬의 경우, 종주국인 우즈베키스탄 선수단을 초청해로 상호 기량향상은 물론 한국 크라쉬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꾀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는 비전2014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도록 인천시 외국어 홈페이지에 비전2014 프로그램 전용코너를 마련해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운영내용을 수시로 업데이트해 비전2014 프로그램의 발전상을 전 세계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에 더해, 비전 프로그램의 브랜드화 및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비전2014 프로그램 배너도 신규 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배너는 인천시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이미지와 OCA의 상징마크 및 비전2014 프로그램의 영문명을 조합해 만들어져 비전2014 프로그램은 물론 인천시를 홍보하는 역할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 세계 체육관계자들이 방문하는 OCA홈페이지(www.ocasia.org) 첫 화면에도 배너가 설치되어, 배너를 클릭 하면 비전2014 프로그램 홈페이지로 연동되게 해 인천시에서 추진한 전지훈련 등의 자세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축했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는 앞으로도 아시아 스포츠 균형발전에 큰 족적을 남긴 비전2014 프로그램의 숭고한 가치를 꾸준히 전파하고, 스포츠선진도시 인천의 위상을 제고하는 데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961
  • 기사등록 2017-02-03 13:09: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