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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로부터 시민을 보호한다

[시사인경제]남양주시장은 시민들이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도록 하고자 찾아가는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만성적인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으로 신체 및 정신 건강에 전반적으로 악영향을 미치므로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개개인이 얼마나 강한 스트레스에 노출되어있는지,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는 자율신경계 조절 능력이 얼마나 건강한지 미리 알아보고 관리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은 경로당, 주민자치센터 등 지역 구석구석 찾아가는 스트레스 검진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스트레스 노출 정도 및 자율신경계 조절능력을 살펴보고 정신건강관리가 필요한 경우 정신과 전문의 상담, 스트레스 집중관리 프로그램 ‘아우토겐 트레이닝(자가 이완 훈련 프로그램)’ 대상자로 선정하는 등의 스트레스 멘토링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어 대상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남양주시는 이밖에도 인구의 고령화, 노인 자살률 급증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해 올해 갱년기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아가시(아름답고 가장 빛나는 시점)‘, 노인 우울증 예방 프로그램 ‘실버웰(silver-well)’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의무과장은 남양주시가 1997년부터 정신건강증진센터를 개소·운영하여 시민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애써왔으며, 올해는 정신건강증진센터 개소 20주년을 맞이하여 남양주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정신건강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트레스 관리 및 기타 정신건강프로그램에 대한 세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남양주시정신건강증진센터 홈페이지(http://ourmind.co.kr)와 전화(031-592-5891~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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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02-02 14: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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