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시 올 한해 시정 5대 역점사업 안전도시 민생분야에 집중 - 백경현 시장, 전 직원 대상 월례조회에서 블루칩도시 구현방향 제시
  • 기사등록 2017-02-02 10:45:00
기사수정
    2월 월례조회

[시사인경제]구리시는 지난 1일 전 직원 대상 월례조회에서 올 한 해 동안 안전도시 · 민생분야를 중심으로 한 5대 역점사업에 집중키로 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월례조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훈시로 제시한 5대 역점사업은 첫째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둘째 교통체증 및 골목길 주차난 해소, 셋째 청년과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창출, 넷째 안전사고 예방을 통한 안전한 구리시 실현, 다섯째 도시 환경 정비로 아름답고 깨끗한 구리시 건설 등이다.

이번에 제시된 5대 역점사업은 다양한 분야에서 저평가 된 도시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제고하는 동시에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블루칩도시 구현을 비전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올 한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제2차 경기북부테크노벨리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갈매동 역세권 개발 사업 추진으로 자족도시기능을 확보키로 했다. 또한 돌다리 주변 상업지구 종상향을 통한 다운타운가 조성과 구리역사문화관광밸트와 같은 독창적인 랜드마크형 산업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하여 일자리 마련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어 교통 체증 해소책으로는 교문사거리~인창삼거리 도로확장, 도심통과차량 분산 유도를 위한 갈매IC 개설, 돌다리사거리 및 교문사거리 입체화 도로 건설, 북부간선 신내IC 개선을 통한 갈매지구 통행 개선 방안이 강구된다.

골목길 심각한 주차문제 해소를 위해서는 교문1동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도입하고 도심 공터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보, 주차타워 3개소 신설, 대형건축물 신축시 지하공영주차장 의무화, 별내선 구간 내 환승주차장 건설 등의 대책이 마련된다.

특히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과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는 취업준비생 학습센터 건립, 맞춤형 채용박람회 및 행사 추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확대를 비롯하여 구리 실버인력뱅크 확대 추진,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 제공에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밖에도 3무 운동의 지속적인 관리로 사람중심 · 생명존중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간부 공무원‘현장 로드체킹’지속 실시를 통한 도시환경정비로 아름답고 깨끗한 구리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백경현 시장은“개발사업이라는 장밋빛 청사진만 지향했던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비록 작고 소박하더라도 진정으로 시민들이 원하는 것을 찾고, 진정으로 시민들이 주인이 되는‘즐거운 변화’의 토대를 만들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5대 역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며“민생과 경제, 일자리를 비롯한 시민의 가계와 살림살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 하는데 시정의 모든 힘을 집중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885
  • 기사등록 2017-02-02 10:45: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