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도시철도 2호선 지상구간 소음도 실태조사 - 인천보건환경연구원, 검암역 등 5개 역사주변 주민생활공간을 중심으로 조사 실시
  • 기사등록 2017-02-02 10:03:00
기사수정
    인천도시철도 2호선 지상구간 소음도 실태조사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2017년 신규 조사사업으로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암역 등 5개 지상구간을 중심으로 역사주변 주민생활공간의 소음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은 서구 오류동부터 남동구 운연동까지 27개역, 총 29.2㎞로 2016년 7월 30일 개통되어 기존 서구 검단오류에서 인천대공원까지 소요시간을 2시간에서 45분으로 단축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국철 등과 환승체계를 구축하여 도심교통 혼잡해소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하지만 검암역 부근 등 일부 지상구간(6.3㎞)은 도시철도 개통 후 철도소음 민원이 발생하고 있어, 연구원에서는 이 지역을 중심으로 역사주변 주민생활공간의 철도소음 피해방지를 위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조사연구는 지상구간인 검단오류역, 왕길역, 검암역, 검바위역, 인천대공원역 등 5개 지역을 선정하여 철도소음 관리기준 측정방법과 연속자동측정방법으로 계절별, 시간대별 소음도를 측정할 계획이다. 사전조사를 위해 지상구간 주변의 현지실사와 실측으로 선정지점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실시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인천도시철도 2호선 지상구간 소음도 실태조사를 통해 현재 지상구간 소음도 수준을 평가하고, 소음저감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882
  • 기사등록 2017-02-02 10:0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5.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