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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화성시 교통체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화성시(시장 채인석)와 화성서부경찰서(서장 윤외출)는 지난 7일 경찰청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 UTIS(Urban Traffic Information System)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시민의 안전과 신속하고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경찰청 UTIS 사업은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중 하나로 2005년부터 경찰청과 자치단체가 합동으로 구축하는 ‘첨단 교통정보 시스템’사업이며, 전국 주요 도시에 교통정보센터와 유․무선 통신망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차량(UTIS 단말기)’과 ‘센터’간 대용량 통신으로 교통정보를 수집·제공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경찰청에 지능형교통체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올해 1월 UTIS 사업도시로 선정됐다. 전국적으로 사업 신청한 15개 도시 중 충청권(대전·세종), 구미시, 전북권(전주·익산·군산·김제·완주), 화성시 등 2개 광역단체와 2개 지방자치단체가 사업대상 도시로 선정됐다. 




사업 예산은 총 70억 4,700만원(국비)으로 2014년 실시설계를 거쳐 2015년과 2016년 약 2년에 걸쳐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화성시는 지난 5월 수립한 화성시 ITS 연차별 시행계획과 병행해 2013년부터 2020년까지 3단계에 걸쳐 총사업비 3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장시스템 및 화성시 통합교통정보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CCTV통합관제센터, U-CITY센터를 포함한 통합교통정보센터가 건립되면 교통정보 제공, 첨단 신호제어, 돌발상황 관리, 버스정보 제공 등을 통합 관리하고, 교통정보를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뿐만 아니라, 방범 및 재난기능 강화와 수원시, 용인시, 안산시 등과 정보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경기도 광역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2014년도 경찰청 UTIS 사업 대상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화성시 ITS 연차별 시행에 따른 소요 예산 중 일부를 국비 지원으로 충당 할 수 있어 시 재정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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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11 06: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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