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명절 설 맞이 따뜻한 나눔 이웃사랑 행사 - 남양주시 진접읍, 어려운 이웃 위한 지역단체 후원 이어져
  • 기사등록 2017-01-25 14:48:00
기사수정
    남양주시 진접읍, 어려운 이웃 위한 지역단체 후원 이어져

[시사인경제]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진접읍에서는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나눔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명절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과 24일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혹독한 겨울을 보내야 하는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들 위해 전달해 달라며 전기메트 22채를 진접읍에 기탁하여 북부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으며, 진접읍복지넷에서는 떡꾹떡, 한과, 영양제, 사골곰탕 등을 포함한 ‘사랑의 선물꾸러미’ 100개를 제작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하나님의교회에서 기증한 전기매트는 교회 신도들의 십시일반 기부로 마련하였으며, ‘사랑의 선물꾸러미’는 작년 진접읍복지넷 나눔바자회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이날 마련된 이웃사랑 후원물품들은 진접읍복지넷위원, 하나님의 교회 신도,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하여 관내 어려운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정천용읍장은 “이제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동이 물질적 지원에서 점차 마음으로 공감하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정서적 지지체계로 변화하고 있다. 지역단체 스스로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어려움을 공감하며 보살피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나눔문화 활동이다”라며 지역단체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617
  • 기사등록 2017-01-25 14:4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