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문체부,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개막식 개최도시 선정 공모 - 2월 10일까지 지방자치단체 대상으로 공모
  • 기사등록 2017-01-25 11:46:00
기사수정
    문화체육관광부

[시사인경제]문화체육관광부는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의 개막식을 개최하는 도시를 선정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 5월 21일(일) 문화다양성의 날에 열리는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의 개막식은 선정된 도시 내에 문화다양성 인식을 확산할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주간 기간의 프로그램을 대외적으로 홍보하는 자리이다. 이에 문체부는 문화다양성 주간 개막식을 개최하는 도시를 공모를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법률(이하 문화다양성법)』 제11조에 따라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주간행사는 문화다양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매년 5월 21일(문화다양성의 날)부터 1주일간 진행된다.

제1회 문화다양성 주간행사는 2015년, 청주문화산업단지에서 개최되어 청주시의 동아시아 주간 행사와 연계함으로써 문화의 다양성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제2회 문화다양성 주간행사는 2016년, 서울 대학로와 전국 17개 지역에서 확대, 추진되었다. 이 행사는 다른 문화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즐기자는 의미에서 ‘차이를 즐기자’라는 주제를 설정하고, 문화재단 등 24개 지역문화기관, 관련 문화단체들과 함께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지역에서는 2017년 5월 21일(일)에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의 개막식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개막식의 개최와 홍보 등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2017년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의 개막식을 개최하는 도시의 주요 선정 기준은 ▲지역 역량, ▲개막식 추진 계획, ▲지역 내 문화다양성 확산 계획, ▲재원 조달 계획 등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공문으로 시행된 응모 방법을 참고해 2017년 2월 10일(금)까지 지자체장 명의의 공문을 제출하면 된다.

문체부는 오는 2월 27일(월)까지 선정 절차를 완료해 개막식 개최도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594
  • 기사등록 2017-01-25 11:46: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