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부양곡 지원 확대로 저소득층의 생활안정 도모 - 생계.의료수급자 50에서 90%로 지원 확대, 10kg 소포장도 연중구매 가능
  • 기사등록 2017-01-25 10:24: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2017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생계안정 도모를 위해 정부양곡 할인지원을 대폭 확대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정부양곡 할인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양곡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는 저소득층이 10kg 또는 20kg 구입 시 양곡값의 50%를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 50%는 인천시 및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인천시는 올 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중 생계·의료 수급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양곡 1포 당 지원비율을 상향해 90%까지 하기로 했다.

또한 10kg 포장단위는 1인 가구의 경우에만 연중 구매가 가능했으나, 가구원수에 상관없이 모든 가구가 소포장된 양곡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연중 10kg 포장단위를 구매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17년 저소득층 정부양곡 판매가격은 10kg 14,240원, 20kg 28,110원으로 본임 부담액과 예산지원액은 다음과 같다.

또한, 인천시에서는 정부양곡 지원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 정부양곡 시식회를 갖는 등 정부양곡의 이미지 개선 및 홍보활동도 벌이고 있다.

정부양곡 구매를 희망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택배로 수급가정에 배달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양곡 지원 확대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생활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563
  • 기사등록 2017-01-25 10:24: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