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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용인시가 올해 시민생활과 직결되는 도로, 교통, 하천정비로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시는 총사업비 790억원을 연차별로 투자, 2014년 6월 준공목표로 수지구 상현동 국도 43호선인 상현지하차도를 공사 중에 있다. 길이 1,065m, 넓이 42∼52m 규모의 지하차로가 완성되면 광교택지개발에 따른 인구유입 교통량(하루 7만대)을 반영, 교통체계가 개선되고 국도 43호선 입체화를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주민불편을 해소하며 출·퇴근 시간 상습 교통정체 해소 및 고속도로 접근성 증진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에 큰 몫을 하게 된다.




또한 기흥구 보정동∼마북동 일원(한성CC앞)의 마북∼죽전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사업비 525억원, 길이 1.82km, 넓이 20m 규모로 현재 왕복4차로를 임시개통했으며, 금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본 공사 완료로 굴곡부 도로선형 개선을 통한 차량통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보정동(연원마을)과 마북동(교통마을)을 잇는 연결도로 개설로 교통편익이 증진된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행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에 보행자가 전방향으로 횡단할 수 있는 대각선 횡단보도를 강남대 앞 등 5개 교차로에 설치하고, 버스 승강장을 차도 측으로 돌출시켜 대중교통 이용자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으로 보행자 위주 교통환경 조성을 통한 시민 교통편의 향상과 교통환경 개선을 통한 교통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전철이 지난 4월 26일 개통됨에 따라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해 운행한다. 이번 개편은 용인시 처인구 지역 버스노선이 주요 대상으로, 노선이 경전철 역사를 경유하도록 해 시내버스와 경전철의 연계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으며, 버스노선이 특정구간에 과밀하게 운영되어 나타나는 문제점과 과다하게 우회하고 굴곡져 배차시간을 준수하지 못해 발생하는 교통불편을 개선했다.




노선개편의 구체적 내용으로는 모현~용인터미널 버스노선을 통합하고 전대역을 환승거점으로 운영, 전대역에서 경전철, 수원방면으로 66번, 서울방면으로는 광역버스로 환승 가능토록 했으며 버스 운행횟수는 대폭 증회해 주민편의를 향상시켰다. 또한, 처인구 양지면 등은 운동장․송담대역을 경유하도록 하면서 터미널을 종점으로 일원화하였고, 버스운행 횟수를 증회했다.







한편, 시는 이번 버스노선 개편으로 인한 다양한 교통불편 사항을 접수해 주민불편 개선대책을 강구했고, 처인구 포곡읍, 모현면, 유림동별 주민 설명회를 연 후 홍보기간을 거쳐 보완,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8월까지 총 970억여원으로 ▲처인구 마평동∼포곡읍 삼계리(경안천생태하천복원) ▲백암면 일원(청미천 개수공사) ▲포곡읍 전대리 일원(신대천 환경개선) ▲모현면 갈담리 일원(갈담소한천 정비공사)  ▲양지면 남곡리 일원(은이소하천 정비공사) 등 5개 지방하천 개수와 소하천 정비(총 17.94km)가 완료될 계획이다. 이번 하천 정비로 취약한 하천시설물을 정비, 치수안전을 확보하고 하천개수를 통한 하천변 정비로 이용시민에게 편의시설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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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24 0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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