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방통위, 2017년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 지원 사업 실시 - TV광고 54개사, 라디오광고 40개사 선정 예정
  • 기사등록 2017-01-23 13:23:00
기사수정
    방송통신위원회

[시사인경제]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나, 낮은 인지도와 마케팅 능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17년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방송광고를 통해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는 동 사업은 올해 시행 3년차로, 2017년에는 티브이(이하 ‘TV’)광고 제작 54개사, 라디오광고 제작 40개사 등 94개 중소기업에 대해 총 28억 4천만원의 광고제작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송광고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중소기업이 방송광고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광고교육과 원스톱 컨설팅도 제공하여 방송광고를 통한 중소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이 방통위의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 지원과 함께 방송사와 지상파 및 종합편성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미디어렙이 시행하고 있는 방송광고 송출비 할인(송출비의 최대 70% 할인)까지 받을 경우 중소기업은 적은 부담으로 기업인지도 향상과 마케팅 확대 효과가 큰 방송광고를 저렴하게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방통위는 지난 해 말 성과보고회『2016 중소기업 방송광고 활성화 페어』에서 발표된 수용자 중심의 사업수행 개선방안에 따라 우수 중소기업의 연속지원(TV 4개사, 라디오 4개사), 제작기간 확대(3개월 → 4개월) 및 컨설팅 방식개선, 전용홈페이지 구축 등을 통해 지원사업 추진체계를 효율화하고, 홍보와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7년도 중소기업 방송광고 제작지원 대상은 중소기업이 광고대상 상품의 계절적 특성을 고려하여 지원할 수 있도록 3차로 나눠 선정할 예정으로, 1차 지원신청에 대한 공고는 23일(월) 시작하고, 접수는 2월 6일(월)부터 17일(금)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되며, 2월 8일(수)에는 방송광고 기본절차 및 평균 소요시간과 비용, 제출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사전설명회가 개최된다.

방송통신위원회 최성준 위원장은 “작년 지원대상 중소기업과 국민디자인단* 등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한 방송광고 제작지원 사업의 개선방안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내실을 기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며, 동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여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427
  • 기사등록 2017-01-23 13:23: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전격 인터뷰 Q. 새 학년을 맞아 학교 현장을 직접 많이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는 무엇인가요?A. 이번에 학교들을 찾은 이유는 간단합니다. 정책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학생·교사·학부모가 무엇을 느끼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교육은 책상 위에서만 설계해서 완성되는 게 아니라,...
  2. 남양주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간담회 개최…"원패스로 원도심 정비 속도 높인다" 남양주시는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
  3. `5호선 예타 통과`로 탄력받은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보상 본격화 김포한강신도시의 완성을 이끌 김포한강2콤팩트시티가 5호선 예타 통과로 한층 탄력받고 있는 가운데, 지장물 조사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보상을 위한 본격적 절차에 돌입할 전망이다.시는 현재 거주 중인 시민이 헌법이 보장하는 정당한 보상을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구 내 구성된 각 대책위들과의 ..
  4. 구리시,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 성황리 개최 구리시는 지난 4월 4일 장자호수생태공원에서 개최한 `2026. 벚꽃 아래, 사회적경제 팝업스토어`가 시민 6,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에서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소 흐린 날씨 예보에도 불구하고 만개한 벚꽃 경관과 .
  5. 벚꽃처럼 피고 지는 정치 벚꽃은 매년 같은 자리에 피지만, 결코 같은 모습으로 머물지 않는다. 짧은 시간 화려하게 피어올랐다가 미련 없이 꽃잎을 떨구고, 그 자리에서 다시 새로운 잎을 틔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벚꽃을 보며 아름다움뿐 아니라 ‘순환’과 ‘겸손’을 함께 떠올린다. 요즘 정치의 모습을 돌아보면, 우리는 이 단순한 자연의 이치에서...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