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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데이터 무료전환 1년, 이용건수는 2.2배 늘고 이용자 부담은 15억 줄어 - 올해에도 자료제공 확대 및 중·고등학생용 체험 콘텐츠 제공
  • 기사등록 2017-01-23 10: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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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석 시나리오 예시

[시사인경제]통계청은 정부 3.0의 데이터 공유·개방 확대에 따라 정책 및 연구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마이크로데이터 통합서비스』를 실시하고, 공공용 마이크로데이터 무료전환 등 이용료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이고 있다.

그 결과, 2016년 마이크로데이터 이용건수는 31,654건으로 전년(14,398건)에 비해 2.2배 증가했고, 또한, 그 중 무료로 이용하는 공공용 마이크로데이터는 30,613건으로 96.7%를 차지하였으며, 15억원의 이용자 비용부담이 감소했다.

통계청은 지난 3개년(2014년~2016년)에 걸쳐 통계청 42종 및 142개 통계작성기관 224종의 마이크로데이터를 통합 구축하였으며, 2017년 1월 현재 총 93종을 서비스 중에 있다.

올해는 55종의 마이크로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하여 다양한 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통계작성기관과 협업하여 마이크로데이터 관리 및 서비스의 효율성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잠재적 이용고객인 중·고등학생들에게 데이터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데이터 분석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체험 콘텐츠는 1.23일부터 MDIS 포털(https://mdis.kostat.go.kr), 통그라미 홈페이지(https://tong.kostat.go.kr)에서 이용할 수 있다.

통계청에서는 향후에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수렴하여 통계자료의 품질향상, 자료종수 및 제공범위 확대, 마이크로데이터 활용 콘텐츠 등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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