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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이연수 기자 = 용인시는 ‘세계천식의 날’(5월 7일) 주간을 맞아 최근 늘어나는 추세인 아토피, 천식에 대한 관심과 예방적 노력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와 관련 보건소는 천식·아토피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상담프로그램과 등록자 90명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6월부터는 노인정 등을 찾아가는 천식·아토피프로그램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상담프로그램에서는 천식과 아토피를 자가 테스트하고 유형별 예방법을 상담해주고 있다.
 
주거·식생활 등 생활환경의 변화와 집먼지진드기, 흡연, 애완동물(털),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우리나라의 아토피, 천식 환자는 꾸준한 증가추세에 있다. 관련 통계에 따르면 아토피 피부염을 앓은 환자 중 62%가 천식성 기관지염으로 진행되고, 천식 환자 중 85%가 비염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천식의 사회 경제적 비용도 연 2조원을 상회하여 암 5조 5천억원, 심뇌혈관질환 5조 4천억원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경제적 부담도 크다.




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천식, 아토피는 잦은 재발과 증상악화로 응급실 및 입원 치료를 반복하는 경향이 강하며, 학교 결석 및 직장 결근, 의료비 부담 증가, 운동 제한 등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제약하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이라며 “영국, 호주, 미국 등 선진국의 천식 유병율은 우리나라의 2∼3배 수준이며, 우리나라도 지속적인 사회경제적 성장과 더불어 선진국 수준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천식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수지구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센터(031-324-8964, 896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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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5-07 0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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