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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전역 군인의 안정적인 삶! 국가가 지원한다 - 중기복무자 전직지원교육 기회 부여 등 제도 개선
  • 기사등록 2017-01-20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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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시사인경제]국방부는 본인의 의지와 무관하게 조기에 전역하는 군인들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하기 위해 전직지원교육 확대 등 전직지원정책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혔다.

첫째, 전직지원 교육제도가 도입된 이래 최초로 5년 이상 10년 미만의 중기복무자에게 최대 3개월까지 전직지원 교육혜택이 제공된다. 지금까지 전직지원 교육은 10년 이상 장기 복무한 군인위주로 부여해 왔으나, 중기복무자들은 연금대상자도 아니고,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등 경제적 부담을 짊어지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 제도를 개선했다.

둘째, 군 복무시부터 전역 후까지 생애 전반에 걸친 인생설계가 가능하도록 보병학교 교육 등 학교교육시 ‘군 복무 설계 교육과정’을 신설했다. 군 경력관리, 인생 로드맵 설계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며, 체계적인 경력관리와 지속적인 자기개발에 대한 동기부여로 초급간부들의 건전한 군 복무가 기대된다.

셋째, 전직지원 교육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창업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수요자인 전역예정 간부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전직지원 교육에 창업반을 별도로 개설·운영하며, 교육과정은 프랜차이즈/소자본창업(연 6회), 기술창업(연 1회)으로 구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일정기간 창업아이템을 직접 체험 후 창업여부를 결정하는 ‘취업형 창업’과 창업결정자에게 창업시까지 전문 컨설팅을 지원하는 ‘창업컨설팅’을 시범사업 후 추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넷째, 2016년 시행결과 병사들로부터 호응도가 좋았던 ‘찾아가는 병영 멘토링’ 행사는 올해 7개 부대에서 20개 부대로 확대하여 시행한다.

또한, 행사 진행도 문화공연 및 특강 등에서 전역을 앞둔 병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간전문가에 의한 진로상담 등 개인별 맞춤형 멘토링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다섯째, 전역(예정)장병들을 위한 대표적인 취업지원 행사인 취업박람회(3월)는 전년대비 행사규모를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실수요자인 장병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컨설팅관은 20석에서 50석으로, 진로검사관은 50석에서 100석으로 2배가량 규모를 확대하였으며, 복학으로 인해 바로 취업이 제한되는 병사들을 위해서도 미래 유망직업 소개, 직업적성 검사, 유학 상담, 초청강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방부에서는 군 복무기간 오로지 국토방위 임무완수에 헌신한 전역예정 장병들을 위해 전직지원교육과 취업지원을 강화하여‘내일(My Job+Tomorrow)이 있는 삶’ 보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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