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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소방서(서장 최병일)는 18일 새벽 5시경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소재 원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에 갇힌 시민 6명이 119구조대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밝혔다.




이 날 오전 5시 2분경 원룸 1층에서 발생된 불은 3층에 거주하는 임모(여, 23세)씨가 아래층에서 올라오는 연기로 인해 잠에서 깨어 119상황실에 신고했으며 소방서에서는 10대의 소방차량과 39명의 구조대원과 화재진압대원이 현장에 출동해 신고접수 11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번 화재의 발화지점인 1층 102호로 인해 2층과 3층에 짙은 연기가 가득차 위 층에 거주하는 주민 6명이 대피를 하지 못한 상황 속에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신속한 인명구조활동을 전개하여 극적으로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이날 화재로 인해 주방기구 및 가재도구 등 300만원가량이 불에 타는 등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25m²가 소실되었지만 소방대원들의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했다.




소방서에서는 최초 신고자와 건물주의 진술을 참고하여 화재가 발생한 102호에 화재조사 분석요원을 투입하여 오후 1시 현재까지 정밀 화재조사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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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9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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