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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경기도시공사(사장 이재영)는 제33회 장애인의 날(4.20)을 맞아 용인지역 장애학생 배움의 전당인 용인강남학교(교장 홍성훈)에서 제7회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를 19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평소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장애학생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마술에서부터 전통 부채춤, 현악, 관악, 성악까지 학생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모두 볼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날 공연에는 용인강남학교 학생 동아리인 ‘에벤에셀 앙상블’이 축하연주를 통해 장애를 넘어 음악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줘 의미를 더했다.




이재영 경기도시공사 사장은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는 경기도내 문화소외 지역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더욱 활발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시공사는 ‘희망을 배우고, 행복을 노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0년부터 경기도내 다문화가정, 한센촌마을,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매분기 1회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를 개최해 왔다. 올해도 공연을 세차례 추가 개최할 계획이며, 공연을 희망하는 경기도내 아동복지시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복지기관은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www.gico.or.kr)를 통해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를 신청할 수 있다.




용인강남학교(2011년 3월 개교) 유치부에서 고등학교까지 150여명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는 용인시 소재 지적장애 특수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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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9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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