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시가 오는 17일 오후4시 ‘산수화 지방행정체제개편 연구용역’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평생학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구용역은 한국행정학회가 진행했으며, 오산·수원·화성 3개시가 상생협력을 중심으로 지역간 대립구조에서 벗어나고 공동의 번영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명회는 광역행정 시민협의회 위원, 후원회원과 동 단체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며, 연구용역에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다. 설명회는 최영출 한국행정학회 책임연구원이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를 보고하고 이에 대한 방청객의 질의응답과 의견제시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공동주민포럼, 공동축제와 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의 ‘협력 마인드 제고’, ▲공동재원 조성과 지방의회 내 상생 발전특별위원회 설치, 공동시설의 설치와 복지연합체 구성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협력제도의 개선’, ▲특별구 설치 등 광역연합 체제 및 특별광역자치시를 목적으로 하는 ‘3개시 공동발전 전략’ 등을 내용으로 하는 ‘3개시 상생발전 로드맵’이 제시될 예정이다.




3개시의 상생발전을 통해 통합의 기반을 조성하고 특별광역자치시와 같은 광역체계의 구축을 위한 법과 제도의 개선을 위해 3개시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함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연구용역의 결과, 3개시가 가지고 있는 자원을 공유·활용하며 행정구역을 초월해 도시 간 협력체계를 세우기 위한 사업방안이 제안돼, 설명회는 제안된 사업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당사업을 세밀히 검토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연구용역 최종보고서의 내용을 충분히 알리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3개시 상생 발전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16
  • 기사등록 2013-04-15 17:42: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진영을 넘어, 진짜 일꾼을 뽑아야 할 때 다가오는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단순한 정치 일정이 아니다.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다.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발언은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기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홍 전 시장은 “민주당을 지지한 것이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한 것”이라...
  2. 정명근 28.2% 선두…재선 청신호 켜졌다 경인매일신문 의뢰로 데일리리서치가 2026년 4월 2~3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만 18세 이상 5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정명근 현 시장이 28.2%로 차기 시장 지지도 1위를 기록하며 재선 가도에 청신호를 켰다.이번 조사에서 정명근 현 화성특례시장은 28.2%의 지지율로 가장 앞서며 선거 구도의 중심에 선 것으로 나타났다. 2위 진석범 전 ...
  3. 오산시민연대, “보조금 단체 인력 동원 의혹” 선관위 고발 오산시민연대가 특정 후보 지지 유도와 관련한 불법 선거운동 의혹을 제기하며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오산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번 고발은 4월 11일 제기됐으며, 오산시장 예비후보 최병민 씨 등 관련자들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시민연대 측은 사단법인 오산백세 및 노인맞.
  4. 조용호, 맞벌이 가정 겨냥 돌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 조용호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오산에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 키즈카페 설치, 초등돌봄 확대, 병원동행 서비스 도입 등 생활 밀착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젊은 도시 오산에 맞는 실질적인 육아 지원 정책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ldquo...
  5. 안산시, 공동체 복합시설·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 현장 점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14일 `안산 공동체 복합시설 건립공사`와 `4·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이민근 시장은 시공사 및 감리단과 함께 공사 현장 내·외부를 직접 살피며 마감 상태와 시공 품질 등을 꼼꼼히 점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