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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인뉴스】채의선 기자 =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세마동 주민센터 입구에서 정남면 경계에 이르는 독산성 음식문화거리가 지난 3일 경기도로부터 음식문화개선 특화거리로 지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특화거리 선정은 경기도가 음식문화개선과 좋은식단 실천사업, 남은 음식 재사용 안하기, 나트륨 줄이기 운동 등 음식문화 개선 조기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가로 특화거리를 신규 지정함에 따라 이뤄졌다.
 
음식문화 특화거리내 우수 실천업소 3개소에 대해서는 각 1백만원씩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음식점 잔반 감량을 위해 업소당 밥 반공기 그릇 30개씩이 보급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건강위생과 관계자는 “음식문화 특화거리 지정에 따라 독산성 음식문화 거리가 음식문화 개선에 앞장서길 바란다”며 “영업주의 자율실천 정착과 식량자원 낭비 방지를 통한 친환경 음식문화 조성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음식문화 특화개선거리는 경기도내 총 21개 거리 955개소가 지정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독산성 음식문화 특화개선 거리는 총 28개 업소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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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3 1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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