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경기인뉴스】임성택 기자 = 수원시가 공중화장실 관리인 12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9일 공중화장실 관리인 특별교육을 가졌다.




교육은 공중화장실의 위생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공중화장실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고치며, 물 안쓰는 소변기에 대한 올바른 관리요령을 습득하기 위해 열렸다.




공중화장실의 관리와 청소방법, 화장실 관리인의 근무자세, 수원의 선진화된 공중화장실 문화의 정착을 위한 관리인의 역할 및 관리인의 건강관리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물 안쓰는 소변기에 대해서는 박태옥 관리인의 청소실습과 함께 관리방법과 청소요령 등을 교육했다. 물 안쓰는 소변기는 친환경 제품으로써 물을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지만, 관리소홀로 인해 악취발생이나 배관막힘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있었다.




물 안쓰는 소변기는 하루에 3차례 정도만 청소하면 된다. 하루 6L 정도의 적은 물로 청소가 가능해, 일반소변기를 청소할 때보다 많은 양의 물을 아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 안쓰는 소변기를 1년간 청소할 시 상수도요금은 1기당 3천원에 불과”하다며 교육에 참여한 관리인들에게 “이를 위해서는 올바른 관리와 청소가 꼭 필요함”을 강조했다.




한편 수원시는 공중화장실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물을 다시 이용하는 중수도 시설, 물 안쓰는 소변기 및 LED조명을 설치하는 등 친환경 화장실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11
  • 기사등록 2013-04-11 09:21: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2. 성남시, 분당구보건소 현 부지 신축 기공식…연면적 5배 확장 성남시는 지은 지 33년 돼 노후하고 협소한 분당구보건소를 야탑동 349번지 현 부지에 연면적 5배 확장 규모로 신축하기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기공식은 이날 오후 2시 분당구보건소 신축 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 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성남시는 현재 2992㎡ 부.
  3. 파주시, 스탠퍼드 교수·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손잡아…경제자유구역 연구협력 확대 파주시가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 글로벌 생명과학 기업 등과 잇달아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거점 조성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파주시는 지난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후원 아래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를 열었다. 파주 경제자유구역 후보지의 핵심 전략 분..
  4. 광명시, 풍수해 대비 `주민대피지원단` 가동…`취약계층 1대1 보호` 안전망 강화 광명시가 여름철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민대피지원단`을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주민대피지원단`은 자율방재단원, 새마을협의회 위원, 통·반장, 공무원 등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재난 상황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를 이끄는 역할을 한다. 시는 올해 19개 동에서 총 489명을 지원단으로 지정했.
  5. 경기도, 17일부터 세계유산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 락(樂) 페스타` 개최 경기도가 오는 4월 17일부터 6월 19일까지 두 달간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역사의 숨결을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2026 세계유산 남한산성 낙(樂)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병자호란 발발 390주년을 맞아 단순한 관람 위주의 관광에서 벗어나 도민들이 직접 조선시대 군사가 되거나 성곽을 쌓아보는 등 남한산성의 `탁월한 보편적 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