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설 명절에도 산업단지 환경감시 늦추지 않는다 - 설 명절대비 산업단지 환경감시, 연휴 전.연휴.연휴 후 3단계 폐수 무단방류 등 집중감시
  • 기사등록 2017-01-17 10:38:00
기사수정
    인천광역시

[시사인경제]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맞아 17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연휴를 전·후해 산업단지 등을 중심으로 환경감시 인력을 매일 상주시켜 특별 감시활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설 연휴기간동안 환경감시공무원의 관리감독이 소홀할 것으로 예상해 폐수를 무단 배출하는 등 환경관리를 부적정하게 운영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겨울철 한파에 따른 환경관련시설 동파 등 환경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이번 감시활동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감시활동 기간 동안에 산업단지 취약지역, 폐수공동방지시설, 산업폐기물 소각업체, 폐수수탁처리업소 등의 폐수배출관로에 중금속 간이 측정장비 등을 이용해 폐수 무단 방류여부를 중점 감시하고 불법 소각 등 대기오염행위도 집중 감시할 계획이다.

특히 특별 감시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설 연휴 전(1.17.~1.26.), 설 연휴(1.27.~1.30.), 설 연휴 후(1.31.~2.10.) 3단계로 구분해 실시한다.

우선 연휴 전에는 환경오염신고·상담창구 운영, 환경오염사고 예방조치 등에 대한 홍보를 위해 시 홈페이지에 관련 내용을 게재한다. 오염 우심지역, 하수구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배출업소 현장 방문은 자제하면서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연휴기간에는 상황실 운영과 함께 하천과 공장 밀집지역인 남동산업단지, 서부산업단지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반을 운영한다. 하수처리장, 보건환경연구원과 상시 연락체계를 가동하여 상황별로 대응해 나아갈 예정이다.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31일부터는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실시해 정상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 중에도 환경오염신고 창구전화 ☎128, 미추홀콜센터 ☎120 등을 정상 운영한다”면서, “환경오염 사고 없는 설 연휴를 위해 환경감시공무원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환경오염행위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4108
  • 기사등록 2017-01-17 10:38: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조용호 경기도의원,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출판기념회 개최 오산의 길 위에서 수많은 시민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담아온 조용호 경기도의원이 자신의 의정 철학과 시민과의 여정을 담은 책을 출간하고 출판기념회를 연다.조 의원은 “시민 여러분의 간절한 바람을 잊지 않기 위해 이 책을 쓰게 됐다”며 “시민과의 소통과 상생,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한 고민을 담았다&rdquo...
  2. 경기도, 전기차·수소차 구매 도민에 총 6,928억 원 지원 ‘전년 대비 22% ’증가 경기도가 올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수소차를 구매하는 도민에게 총 6천928억 원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전년 5,687억 원 대비 22% 증가한 예산이다.전기차 구매 보조금 예산은 4,647억 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830만 원, 승합은 최대 9,100만 원, 어린이 통학버스는 최대 1억4,950만 원, 화물차는 최...
  3. 평택시의회 의장 선출 ‘이탈표’ 논란… 왜 아무 설명이 없나 평택시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이탈표가 발생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책임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강한 비판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의회는 지난 2024년 6월 27일 제24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출을 진행한 결과,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아닌 국민의힘 소속 강정구 의원...
  4. GS건설,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6일 견본주택 오픈 GS건설이 16일(금)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동 905번지 일원(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 A1블럭)에 공동주택개발사업으로 조성되는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으로 총 10개동, 전용면적 59~127㎡ 총 1,275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조성된다. 전.
  5. 지역을 낮춰보는 발언, 정치의 품격을 돌아볼 때다 최근 정치권 일각의 발언을 두고 경기도민 사회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수도권 구조 문제를 지적하는 과정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이 경기도와 그 시민을 낮춰 바라보는 인식으로 읽히면서, 도민들의 정서와 괴리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서울의 부속 공간이 아니다. 1천3백7십만 도민이 생활하고 일하며 지역의 성장을 함께 만..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