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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에 중소기업 60개사 파견 기수별 모집 - 성남시, 업체 주력 상품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 주선
  • 기사등록 2017-01-17 09: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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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미국 오로라시로 파견된 성남시 해외시장개척단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 중이다

[시사인경제]성남시가 올해 세계 10개국에 중소기업 60개사를 파견해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외시장 개척단으로 참여할 업체를 6개 기수별 일정에 따라 1기는 1월 23일까지 2기 이후는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기수(일정)별 파견 지역은 ▲1기(3월 13~17일) 아시아 시장 개척단=일본 도쿄, 중국 톈진 ▲2기(5월 8~12일) 동남아개척단=미얀마 양곤, 라오스 비엔티안 ▲3기(5월 22~26일) 중국 개척단= 중국 광저우, 상하이 ▲4기(6월 26~30일) 몽골러시아 시장 개척단= 몽골 울란바토르, 러시아 모스크바 ▲5기(9월 11~15일) 북미 시장 개척단=캐나다 토론토, 미국 시카고 ▲6기(10월 16~20일) 중동 시장개척단=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이집트 카이로 등이다.

시는 기수별 10개사 이내의 중소기업을 선정해 각 해외 지역에 파견하며, 업체별 주력 상품을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하도록 주선한다.

항공료 일부(최대 100만원), 상담장 임차료, 통역비도 지원한다.

참가 희망 업체는 성남시 홈페이지(→새소식)를 참조해 신청서, 상담희망 품목 명세서, 제품 설명서 등 각종 서류를 갖추고 시청 7층 기업지원과로 기한 내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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