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민호, 친모 나영희와 만나기 1초 전 - 이제 3막 시작, 사이다 전개 이어진다
  • 기사등록 2017-01-09 16:50:00
기사수정
    SBS

[시사인경제]‘푸른 바다의 전설’이 이제 마지막 방송까지 단 5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가운데, 이민호가 친모 나영희와 마주친 순간과 본격적으로 악행을 벌이는 이지훈의 모습 등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사건들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 진혁 연출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은 마지막 회가 가까워질수록 사건의 진실들이 밝혀지며 시청자들을 통쾌하게 만들고 있다. 이와 같은 사이다 전개의 향연으로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수목 드라마 1위의 자리를 견고하게 하고 있는 상황.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9일 3막의 시작과 함께 지난 15회 스토리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전개를 예측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설처럼 다시 만났다! 허준재-모유란의 감동적인 만남.

‘세상의 끝에서 헤어진 사람들은 꼭 다시 만나 사랑하게 된다’는 전설이 맞았다. 세상이 끝인 헤라클레스 등대에서 헤어진 허준재(이민호 분)와 그의 친모 모유란(나영희 분)이 기적처럼 만나게 된 것. 횡단보도 끝에 선 준재와 유란을 보며 둘의 관계를 알게 된 심청(전지현 분)은 “허준재 등대의 전설이 맞았어. 축하해 너 엄마를 만나게 됐어”라며 속마음을 통해 준재에게 행복한 소식을 전했다.

십여 년 만에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게 된 준재와 유란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쉽게 발걸음을 떼지 못했고, 조심스럽게 서로를 향해 다가서며 점차 벅차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마대영-허치현-강서희의 갈수록 강해지는 악행들!

허치현(이지훈 분)은 오직 준재만 생각하고 자신은 안중에도 없는 허일중(최정우 분)에게 마음의 상처를 받았고, 허회장이 아픈 틈을 타 임원회의를 통해 야욕을 드러내더니 본격적으로 악행을 시작했다. 그가 남부장(박지일 분)의 병실을 찾아 산소마스크를 빼버린 것.

그리고 남부장이 발작을 일으킨 순간 마대영(성동일 분)이 나타나 치현을 데리고 도망쳤다. 치현이 대영의 존재를 알게 된 상황에서, 대영 또한 강서희(황신혜 분)의 남부장 대신 허일중의 새로운 비서 자리를 꿰차며 이들의 악행이 더욱 대범해지고 있다.

명확해진 선악 구도! 반복되는 운명은 바뀔 수 있을까?

마지막 회를 향해 갈수록 대영-치현-서희의 악행이 극악무도해지면서, 선악 구도가 더욱 명확해졌다. 조금씩 사건의 퍼즐들을 맞춰가는 준재와 홍동표 형사(박해수 분)가 대영-치현-서희의 악행을 끊어낼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또한 대영-치현-서희 세 사람이 도대체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무엇보다 안진주(문소리 분)까지 유란을 돕겠다고 자처한 상황에서 준재와 유란이 치현과 서희에게 빼앗긴 것들을 되찾고 원래의 집으로 돌아가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을지, 준재가 반복되는 운명을 바꾸고 청과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이제 마지막 방송까지 5회만을 남겨둔 상황에서 3막이 시작됐다”면서 “클라이맥스로 치닫고 있는 ‘푸른 바다의 전설’을 많이 시청해 주시길 바라며, 마지막까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16회가 방송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gginews2.dadamedia.net/news/view.php?idx=13731
  • 기사등록 2017-01-09 16:50:00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정명근 화성시장, 지난 27일 예비후보 등록…재선 도전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지난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서며, 현직 프리미엄에 의존하지 않고 실력과 성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명근 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직후 “현직 시장이라는 기득권에 기대지 않고 오직 실력과 결과로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ldquo...
  2. 남양주시, 도시공원 3곳 `음주청정지역` 지정…절주 문화 확산 추진 남양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여가환경 조성과 음주폐해 예방을 위해 관내 도시공원 3곳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정책은 공원 내 음주로 인한 소란과 무질서 등 부정적 행위를 예방하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된 공원은 ▲들꽃마루근린...
  3. 포천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선정 포천시는 30일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되며, 접경지역의 안보 희생을 미래 성장의 기회로 전환하기 위한 포천형 평화경제특구 추진에 본격 나선다.시는 이번 후보지 선정을 계기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등 풍부한 관광자원과 스마트팜을 중심으로 한 첨단농업 기반, 수도권 접근성 등 포천의 강점을 종합적으로 연계한 특구 모..
  4. 평택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법인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지방세 세무조사 실적평가는 법인 세무조사 추진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등 3개 분야 11개 항목을 기준으로 세무조사 전반을 점검하고, 우수 시군의 사기 진작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평택시는 이.
  5. 시흥오이도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흥오이도박물관과 아주대학교 도구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천 5백만 원을 지원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국 공·사립·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전시교류와 관광 프로그램의 연계를 지원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